친구네는 잘 갔다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완전히 봄나들이같았어요. 갈 때 지하철안이 붐벼서 꼬맹이가 멀미를 할 것 같은 기미가 보여서 걱정을 했었는데 잘 넘어갔어요. 이천은 생각보다 도시가 작더라구요. 공기는 좋더라구요. 아침일찍 부랴부랴 나서서 갔는데도 친구랑은 몇시간 못있어서 아쉬웠어요. 만들어간 발매트는 집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친구도 맘에 들어하구요. 친구 큰애가 저희집 작은애랑 동갑인데 요녀석들 사춘기 증상이 비슷하더라구요. 선배(과선배랑 CC로 결혼했거든요)가 야쿠르트에 다니는데 올 때 친구가 라면한박스를 주더라구요. 재수하고 열심히 들고 왔어요. 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