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인데 아직 바람이 차네요 큰애가 수학여행 갔다가 어제 왔는데 교복입고 설악산올라갔다 감기몸살 심하게 걸려왔네요 걍 사복차림으로 가도 될걸 왜 애들을 교복을 입히는지 원 당췌 이해안된다는 그래서 오늘 학교 보내긴 했는데 걱정이네요 평소에 건강하던 아이들이라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아파서리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저리 나를 키우셨겠구나 하구요 엄마가 아빠 배게커버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뭉그적 얼른 엄마옷이랑 하나 만들어서 소포 보내드려야겠어요^^ 즐건주말보내세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4.03
답글큰애가 중2인가요? 저희애는 중1이예요. 월요일날 2박3일로 수련회를 가요. 보니까 1학년은 수련회, 2학년은수학여행, 3학년은 당일로 소풍을 가더라구요. 근데 산에 올라가는데 왜 교복을 입으라고 했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번 감기 무지하게 독하다고 하는데 심하게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저도 평소 잘 안아프다가 한번 아프면 혼을 빼놓는다고 항상 엄마가 얘기했었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