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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딸이 확실히 사춘긴가봐요. 한번씩 열받게 만드네요. 언니 사춘기일 때(아직 끝난건 아니고 소강상태) 자기는 안그럴거라고 하더니... 의도적인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열을 받게 되네요. 이놈의 성질은 참 안고쳐지네요.
    모처럼 날씨좋은 주말이예요. 다들 재미나게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신랑이랑 애들한테 체육관 가서 물 떠오라고 시키고, 집 치워놓고 있어요. 내일 큰애가 수련회를 가는데 아침에 김밥을 싸야해서 신랑이랑 애들 오면 나가서 김밥재료를 사와야겠어요. 저녁때 우엉조리고, 시금치 데쳐 무치고, 당근 채썰어 볶아놔야겠어요. 참 당근을 볶을 때 소금이랑 참기름을 살짝 넣고 볶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04
  • 답글 당근 볶을때 참기름을 넣는건가봐요...몰랐네...전 밥을 볶을때 소금하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는데...맛나게따...올 여름엔..가족들끼리..제주로 함 오세요.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4.04
  • 답글 김밥 맛있겠네요. 요즘엔 김밥집들이 하도 많아서 일,이천원이면 사먹는데 직접 만든 김밥은 먹어본지 오래네요 ㅎㅎㅎ 작성자 목포/박주미 작성시간 10.04.04
  • 답글 저희 작은녀석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말투가 미워지도 조금만 수틀리면 눈흘리고
    말도 안하고 그렇다고 다큰녀석 때릴수도 없구
    그래서 자식은 부모맘대로 안되나 봐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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