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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봄을 느껴봤어요...날이 너무 좋아 막둥이 데리고 놀이터 나갔다왔는데 주위에 목련이랑 개나리 이름모르는 분홍꽃이 활짝 피었네요...낼또 비온다던데....비싼 채소값때문이라도 비좀 그만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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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며칠 날씨가 좋다고 개나리는 만개를 했더라구요. 좀 있으면 진달래도 필 것 같아요. 여기는 벚꽃은 아직이구요. 그보다 날씨때문에 채소값이 장난이 아니긴 하더라구요. 내일 큰딸 수련회간다고 해서 김밥재료 준비했어요. 김밥은 쌀 때마다 항상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