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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 하도 나가고 싶어해서 신발 신켜 나들이 잠깐 다녀왔어요. 근처에 대학교가 있는데 벚꽃에 물이 올라 꽃망울이 터지고 있더라구요. 이맘때 벚꽃이 활짝 피면 정말 장관이거든요. 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조금 차서 돌아왔는데 집으로 안 들어가겠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때 쓰는 녀석 번쩍 들어안고 들어왔더니 서럽게 우네요^^ㅎㅎㅎ 작성자 목포/박주미 작성시간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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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제 애들이 한창 콧바람 들어갈 때라 그럴거예요. 날씨가 어서 좋아져야 애들도 밖에서 맘편하게 놀 수 있을텐데... 전 꼬맹이 자전거에 태워서 근처 아파트단지들에 새로 지은 놀이터 순례를 많이 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