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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하루종일 바빴어요. 오전에는 이사한 언니네 집들이에 갔다오고, 오후에는 꼬맹이들 데리고 산넘어 도서관에 갔다왔어요. 오후 되면서 바람은 불었지만 해가 나니까 좋더라구요. 옛날에는 산에 오르는게 힘들었었는데 요즈음은 할만하더라구요. 자주 다닐 생각인데 날씨가 더워지면 책넣은 가방을 메고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네요.
    남부지방에서는 벚꽃소식이 들리는데 여기는 이제겨우 진달래가 만개하고 있어요. 벚나무에는 꽃망울이 아주 조금 생겼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06
  • 답글 벚꽃 구경도 못하봤는데.제주엔 벌써 지고 있다구요...헐~~선미님은 무진장 부지런한분 같아요 작성자 화성☆ 김언미 작성시간 10.04.07
  • 답글 우리합천은 밖에나가면 길에도 산에도 온통꽃이네요 매일산을넘어 도서관을 다녀오시네요 책도좋치만 운동도되시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4.06
  • 답글 제주에는 벚꽃이 지고있어요!! 요즘 넘 바쁘게 살아서 벚꽃구경도 가지 못했네요 ㅠㅠ 행복가득한 밤 되세요~! 작성자 서귀포/소잉-김유환 작성시간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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