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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꼬맹이 이발을 해야하는데 제가 씻길 수가 없어서 고민하다 "나이스가이"에 가서 물으니까 샴푸까지 해준다고 해서 이발시켰네요. 훨씬 인물이 살더라구요. 어제 홈플에서 찹쌀을 싸게 팔아서 사왔는데 오늘 물에 불려서 약식을 했는데 맛있게 된 것 같아요. 작은딸이 건포도를 싫어해서 안넣고, 대추는 칫솔로 씻어야하는데 손가락때문에 힘들고 해서 땅콩, 호두, 밤만 넣어서 했어요. 내일 애들 든든한 간식거리 만들어놨네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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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잘지내셨나요?? 소식못전해 애가탔어요 곳될것같아요 토요일에 서울가면 뵐수있나요? 한번가려고...빨리보고싶어요 행복한밤되세요 ^^ 작성자 소잉_KS 작성시간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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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추는 칫솔로 씻어야 하나봐요.몰랐네요.갈비찜해먹을때 대추넣어야겠어요..손가락이 어여 아물어야될껀데...애들이 엄마를 완전 조아라하겠어요.못하는게 없어서요.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