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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양파간장피클이랑 꿀대추차를 만들 생각이예요. 생협에 제주 햇양파가 나와서 샀거든요. 대추는 어제 킴스클럽갔더니 싸게 팔아서 사왔어요. 몸이 피곤할 때 타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려구요. 꿀이 모자랄 것 같아서 나갔다와야할 것 같아요. 꼬맹이의 감기기운이 쉽게 안떨어지네요. 꿀대추차를 만들면 자주 먹여야겠어요.
    다들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그보다 큰딸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어떻게 해줘야할 지 모르겠어요. 하긴 제가 맨날 잔소리(기본생활에 대한건데...)로 기를 죽여서 더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기는 하는데... 참 어렵네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15
  • 답글 소잉분들을 알고부터 좋으신분들을 참많이알았어요 몇일동안 연락도못드리니 큰병이나뻔했어요.우리선미샘님 뭐하나 부족함이없이신분...앞으로도 변함없이 소식주고 받고싶어요.촌아지매 많이배워갑니다~^^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4.15
  • 답글 벌써 제주도 양파가 거기까정 갔나요?^^ ㅎㅎ
    감기에는 배의 꼭지부분을 따서 속에 씨있는부분을 제거하고 안에다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쪄내 먹으면 좋답니다.
    아님 배와 대추, 생강등을 넣고 끓여 차로 마셔도 좋구요^^
    배가 감기에 좋답니다.^^
    선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서귀포/소잉-김유환 작성시간 10.04.15
  • 답글 저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저희 엄마는 참 칭찬에 인색하셨던거 같아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그때 왜 그러셨느냐고 물어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지만 깨달은 것은 작은 일에도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겠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야단도 쳐야겠지만 칭찬도 아끼지 말아야할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도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어릴 때 사촌언니에게 영어를 배운 적이 있는데 알파벳을 예쁘게 잘 쓴다고 해준 칭찬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작성자 목포/박주미 작성시간 10.04.15
  • 답글 다른사람은 쉽게 사먹는걸 선미님은 항상 정성스레 만드시네요
    살림하는 사람이라도 쉽지않은일이죠^^
    글구 저희 큰딸도 제가 혼내키면 주눅이 잘드는 타입이에요
    요즘은 저도 큰애작은애할꺼없이 교육시키기가 힘에 부쳐요
    사춘기라 예민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주관적으로 야단치는거 같기도 하구
    아무튼 정석은 없는거 같아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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