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큰딸 중학교 첫중간고사인데 무시하고 당진갑니다. 신랑이 내려오라고 하더라구요. 토요일에는 고사리를 뜯으러 가려구요. 큰딸이 웬일로 자기도 뜯는다고 하는데 50개당 천원을 달라고 해서(이런건 절대 허용하지 않는데) 그런다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버스표를 인터넷예매했는데 동생네가 인천에 야구경기 보러온다고 내려갈 때 같이 가자고 해서 취소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막내동서가 이번주 방통대 시험이라 조카를 맡긴다고 했는데 조카도 데리고 같이 갑니다. 백일때부터 5살까지 제가 키워서 우리집 셋째거든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이번주는 날씨가 좋을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4.23
답글저도 선미님같은 형님 계시면 좋겠어요...울 형님들은 거의 친정엄마뻘이라 결혼한지 좀 되었지만 아직도 어렵네요...울딸도 5월초시험이라는데 그나마 학원다니니 공부하라고 볶지도 못해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