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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만에 볕이 나네요. 배가 살짝 고픈 것도 같은데 입맛은 없고... 누가 맛난 것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내 손으로 한 음식이 제일 맛있다가도 입맛이 떨어지면 내가 한 건 먹기 싫더라구요. 삼시 세끼 챙겨 먹는 게 왜 이리 귀찮고 힘든지 모르겠어요. 어릴 때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그립네요. 그때는 모르고 지금은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너무 애늙은이 같았겠죠? ㅎㅎㅎ 작성자 목포/박주미 작성시간 10.04.23
  • 답글 우리딸이 집에오면 차려주는밥에 먹고만있어요 저려다 결혼해살겠나 걱정이되다가도 뭐라고않해요 때되면 다하겠지싶어서...저도혼자선 밥먹기싫어요...주미씨하고 같은맘이거든요ㅎㅎㅎ그래도 애기도있고 힘이드니 꼭챙겨드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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