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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까지만 해도 비가 제법 내리더니 그쳤네요. 해도 간간히 비치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아요. 신랑이 오늘까지 연차를 냈는데 계속 집에서 컴만 하네요. 오늘은 같이 동대문에 가자고 했어요. 시장구경하고 기분전환도 할겸 겸사겸사. 꼬맹이만 데리고 가면 되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받아들이기까지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요즈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27
  • 답글 신랑들은 쉬면 왜그리 컴만 하는지 우리집이랑 별반다르지 않네요
    글구 선미님말 왠지 와닿네요 전 요즘 마음비우기 연습중이랍니다
    남을 탓하기보단 제가 그냥 비워낼려구 해요 스트레스에도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4.27
  • 답글 갑자기날씨가 돌변을하네요 바람이너무불고 마당에 물건들이 소리을내며 날라다려요. 뭐요즘 걱정이라도있나요.우리집엔 성격차이가 너무심해 삼십때엔 정말살기 힘이들었어요.이제나이가가고 제가몸이좀 약하다보니 아빠가참으려 노력하셔요.뭐든맘에 두지마시고 선미샘님말처럼 받아드리며 노력해봐요.저도요즘 많이변했거든요.성격도좋으시고 살림꾼이시니.다잘될꺼에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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