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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천둥은 안쳤지만..뭔 바람이 세게 부는지 앞에 나갔다가..바람이 부는대로 따라다녔네용...남들이 보면 술취한 뇨자로 봤겠죠..ㅎㅎㅎㅎㅎ 머리카락은 엉망 진창이 되어버렸어용........언넝 따뜻한 진짜 봄날이 왔음 좋겠어요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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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머리가 짧으면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머리모양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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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ㅎ지선씨정말 한번봤으면... 누군지 사람을궁금게해요.못하는술이지만 나랑도 잠시만나줄래요?? 나랑은 나이차이는나지만...나이을좀접어두고 한번놀고싶네요.ㅋㅋㅋㅋㅋ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