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날씨가 또 흐리네요. 요즘 자꾸 이상한 스팸메일이 휴대전화로 와요. "잘들어 가셨어요" "너무즐거웠어요. 보고싶어요" 이런 멘트들...알고봤더니 걸면 요금올라간다네요. 남편에게 보여주면서 "나 애인 생겼어" 했더니 "참 황당한 사건이네." 이럽니다. 무슨뜻이냐 물었더니 사투리 못 알아먹는 불쌍한 남자 나하나로 족하지 두명이나 두려하느냐 그럽니다. 워미~슬리퍼를 딸딸이라 했다고........내가 글케 매력이 없는지 걱정도 안한답니다. 대화가 통해야 애인도 있는거라고요.성질나서 뽀골이 퍼머나 하고 와야겠다 했더니 "돈안들게 6개월짜리로 뽀글뽀글하게 하고와." 염장지릅니다.ㅜㅜ 내팔짜야 작성자 서울/김장연 작성시간 10.05.03
  • 답글 저도 친숙하게 문자가 와서 접속했다가 이상한(그래도 덜 야한) 사진에 열받은 적이 있어요. 요금고지서에 찍힌 대금보고 한번더 열받았지만요. 스팸등록을 하고 싶은데 제 폰에는 그런 기능이 없네요. 해서 메일이나 문자나 아는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삭제하고 있어요.
    장은 직접 담은지 7,8년째인데 처음엔 친정이 멀어서 엄마한테 갖다먹기가 나쁘고, 파는건 맛이 입에 안맞아서 시작했어요. 그러다 묵힐수록 맛이 더 좋다는 소리에 작년에는 메주 두말, 올해는 세말로 했어요. 요즈음 된장관련 책을 보는데 다양하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03
  • 답글 ㅎㅎㅎㅎ요즘워낙 그런메시지가 많이들어와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03
  • 답글 요즘 그리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이상한 쪽지도 오고 아예 무시해요
    세상에 사람이 많으니 이해하시구 남편분 잼있네요 저희 신랑이랑 별반다르지 않네요
    잡은 고기에 미끼안준다고 맨날 태평이랍니다^^
    재미는 없어도 변함없는 사람이 진국이잖아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5.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