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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음이 어느새 많이 짙어졌어요. 아파트창으로 보이는 나무들의 잎들이 오늘 아침에 보니까 갑자기 커져있더라구요. 그동안 추운 날씨에 웅크리고 있다가 따뜻해지니까 한꺼번에 터져나온다는 느낌이 드네요.
    내일 장을 거를려구요. 애들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러면서 애들도 자연스럽게 배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보약, 된장의 달인들"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간장을 달이지 않고 생간장으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오늘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수진원에 가봐야겠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04
  • 답글 정말 선미님께는 배울점이 많아요
    제가 직장만 안다녀도 좀 쫓아다닐텐데 ㅎㅎ
    퇴사하면 정말 선미님한테 이것저것 배워야겠어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5.04
  • 답글 어쩌면그리 못하시는게없는지 전딸이시집갈나이가 다되어가도 아직담아볼생각도 못해봤어요 매번큰형님네서 가져다먹었어요 비용은좀드리지만 저도이제부터라도 우리집에서 담아보렵니다 잘알아보고...오늘또한가지 배워갑니다~ 즐겁게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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