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장을 걸렀어요. 메주를 세말이나 했더니 양이 많더라구요. 내년에 굳이 장을 안담아도 될 것 같아요. 간장은 달이지않고 생간장으로 담아놨는데 잘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메주으깨는게 장난이 아닌데 신랑이 도와줘서 좀 수월하게 했네요. 오늘 어린이날, 다들 재밌게 보내셨어요? 전 애들이 커서 알아서 놀더라구요. 작은딸은 친구랑 체육관행사에 갔다오고, 큰딸은 집에서 빈둥빈둥.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05
답글진짜 으깨는거 장난 아네요. 우리집도 남자들이 으깬답니다. 난 시장가서 숯이랑 마른고추나 사오는정도 ㅎㅎ 시어머니 돌아가신해 장이 실패를 했어요. 그뒤로 안담그고 있는데 내년에는 담글려고요. 시아버지도 식구들도 된장국을 무척 좋아하는데 사먹으려니 그것도 무시못하겠네요. 싸고 안심되고 맛있으려면 힘들더라도 담는게 좋아요. 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5.06
답글장그는것 정말 어려울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장담는 비법은 꼭 배워두고 싶은데 어렵지 않나요? 까다롭고 힘들거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