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한 동생의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빈소에 다녀 왔는데.... 어찌나 서운해하고 안타까워하던지 내 마음도 허전해지는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이고 이겨 내야 하는 숙제인 것 같아요~~~작성자수원/홈스쿨/김성순작성시간10.05.12
답글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주변에서 부고를 접할 때 그런 것 같아요. 그런걸 접할 때마다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자고 마음먹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2
답글시어머님과 그동생분이 참 사이가 좋으셨나보네요. 저도 우리 시어머니 돌아가실때 친자식 만큼의 눈물은 쏟아내지 못했지만 같은 여자로서 사람으로서 아파서 침대에서 생을 마감하는걸 보고 너무나 안타깝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행복한 삶의 마감이 아니라 비참하게까지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도 나죽을땐 자다 죽는게 소원이라 생각들었어요.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