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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또 가슴한번 쓸어내렸네요...큰아이가 다쳐서 보건실에 있다는 연락받고 떨리는 가슴 진정시키며 도착해서 보니 친구랑 싸워서 입술도 터지고 이도 아프다고 하더라구요...보건샘말로는 한바늘정도 꼬매야할것 같다고해서 치과에서 사진찍고 검사해보니 크게 다친게 아니라 한숨 돌렸어요..친구가 별명을 부르길래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다투다가 상대아이가 우리아들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네요...중간에 혹 이 색이 변하면 바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신경이 다쳤을수도 있다고..괜찮으면 일주일뒤 다시 오라고 하대요...어제 담임샘이랑 상대방 아이 엄마 사과전화 받았는데 애가 커갈수록 이런일이 자꾸 생기네요...앞으로 걱정돼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5.12
  • 답글 저희애는 작년에 같은반 친구한테 맞았는데 큰덩치만 믿고 까부는 애라 벼르고 상해진단서까지 끊었네요. 요즈음은 자기가 가만히 있고 싶다고 있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에고에고 힘드셨겠어요. 그렇게 놀라고,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힘들거든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12
  • 답글 남자애들이 그런일이 많더라고요. 잘 이해시키고 가르쳐야죠. 작성자 서울/김장연 작성시간 10.05.12
  • 답글 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우리아이6살인데 원래 남자아이들이 좀여자아이보다 활동량이 많잖아요 아들만둘인데... 작성자 포천(권귀순) 작성시간 10.05.12
  • 답글 그리고 우리아이는 이젠대학생이지만 이빨은정말 조심해야해요 초등학교 3학년때 앞에앉아있던 아이가 음악시간에 피리로때려 앞이가 두개가뿌러졌어요.돈을드려 해보았지만 자라면서 크기차이도나고 보기도않좋아 인물도버려났어요.영살기힘든집아이라 사과는커녕 말도한번못해보고 세월만갔네요 한번씩그아이 부모을볼때마다 생각이나 정말밉거든요.항상조심하라 가르처주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2
  • 답글 아이들을 길러보았지만.최고맘이아풀땐 밖에서 싸워맞고올때에요 어르신들이 하시는말씀 맞기도하고 때리기도하며 크는거라하지만 부모맘은 아니거든요~그래도 크게다치질않아 당행이다 생각하시고 맘을달래세요...몇살인진몰라도 어느정도 자라고나면 싸우는일은 없을꺼에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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