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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산에 갔었는데 녹음이 많이 진해져있더라구요. 웬지 너무 달라보이고, 아무도 안보이니까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꼬맹이가 무섭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저도 좀 무서웠어요. 안보이는데 작은 소리들이 나더라구요. 작은동물때문이겠지만 암튼 무서웠어요. 그래도 많이 달라진 모습이 새롭더라구요. 딴세상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다음주 포항친구가 놀러옵니다. 3년만에 다시 오는건데 그동안 다달이 조금씩 돈을 모았는데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고민이네요. 지난번에는 인사동이랑 청계천, 남산타워로 돌았거든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14
  • 답글 저두 인사동 청계천 가보고싶어요..언제 가서 구경할련쥐..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5.14
  • 답글 제가어릴땐 소풍을가고 어쩌다친구끼리 가는곳이 창경원 지금은 창경궁으로 변했지요 그곳과 어린이대공원 남산타워 였답니다 아가씨때에는 청계천에가 옷도사보고 아빠몰래 올나이트도 해보다 혼이난적도있구요ㅎㅎㅎ 아~가고싶네요~이젠 합천아지매가 다되었지만 어릴적고향이 생각이나요~좋은날씨에 즐겁게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4
  • 답글 오래된 친구는 정말 정겹지요^^ 좋은시간보내세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5.14
  • 답글 아산인가 민속 박물관 어때요? 제친구도 처음 제가 올라오니 거기 데리고 가던데요. 책에서만 보던데라 괜찮았어요. 작성자 서울/김장연 작성시간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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