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에 갔었는데 녹음이 많이 진해져있더라구요. 웬지 너무 달라보이고, 아무도 안보이니까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꼬맹이가 무섭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저도 좀 무서웠어요. 안보이는데 작은 소리들이 나더라구요. 작은동물때문이겠지만 암튼 무서웠어요. 그래도 많이 달라진 모습이 새롭더라구요. 딴세상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다음주 포항친구가 놀러옵니다. 3년만에 다시 오는건데 그동안 다달이 조금씩 돈을 모았는데 요긴하게 쓸 것 같아요.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할 지 고민이네요. 지난번에는 인사동이랑 청계천, 남산타워로 돌았거든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4
답글저두 인사동 청계천 가보고싶어요..언제 가서 구경할련쥐..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