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러운 사람이 생겼어요. 학교에 학부형으로 만난 동생인데 대화를 해보니 어릴때 부터 미싱이 직업이었데요. 못하는게 없데요. 예전에 화이트 칼라가 대세지만 요즘은 그 화이트 칼라들이 나와 출산하고 다시 일자리가 잡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웬만한 전문직 아니고는요. 근데 그동생은 남편이 사업실패하자 미싱기술로 객공이란게 하는만큼 주는거라는데 그걸 해서 500-600을 벌어서 시어머니 남편 자식까지 책임을 졌다는거에요. 지금은 남편이 잘되서 쉬지만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도 기술이 있으니 오라는데도 많아서 언제나 당당하다는거에요. 전 남편이 힘들때 가정을 책임질수 있는 기술을 가진 그동생이 참 부럽더라고요. 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5.14
답글기술이나 지식은 누가 뺏어갈 수 없는 자기만의 것 같아요. 탈무드에선가? 배를 타고 가면서 재물자랑을 하던 사람들은 해적을 만나 정말 빈털털이가 되었지만 학자는 자신의 지식으로 새로간 땅에서 성공? 재기? 암튼 자기만의 기술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4
답글지금두 늦지 않았네요..저두 어릴적부터 미싱에 관심만 있었쥐.직접 나서질 못했네요..이번에 계기가 되어서 짐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요..님두..지금부터라두 열공하세용...내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는건 참 뿌듯한 일인거 같아용...그 동생분두..님이 부러운데가 있을꺼에요..기죽지 마세용...파이팅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