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 이제 해본다고 말만 했는데 재봉시다 해볼래 그러고 실밥 정리 알바를 하라네요. 돈번지 정말 한 10년이 넘어서 경제활동에 적응해볼까 싶어 실밥정리 알바 시급5천이라는데 애들이 엄마 집에 없으면 안된다고 반대하네요. 그래도 가보자 했더니 할머니들이 단체로 한다고 해서 거기에 밀려서 취소되었네요. 요즘 할머니들 용돈벌이 살벌하게 하실려고 하나봐요.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으시려고요. 폐지도 내놓으면 삽시간에 없어지더라고요. 경제활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도 분발해야겠죠. 좋은하루 되세요.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5.15
답글부모도움없이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살면서 이렇게저렇게 치이니까 힘들더라구요. 요즈음 좀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인생사라는게 등락이 있는거라 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희 애들도 엄마가 일나가는게 싫다고 해서 애보기하고 있어요. 막내서방님네 맞벌이라 도움이 되자고 조카보기부터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제 일이 되었네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5
답글합천소잉님 말씀처럼 건강한 몸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뭐든 하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