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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꼬맹이가 안오는 날이면 집에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신랑베개커버를 만들었어요. 자투리천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처음엔 천이 좀 부족하다 싶어도 솜이 죽어서 괜찮지 않을까 했었는데 속통을 넣으니까 터질 것 같드만요. 해서 안쓰는 천을 넣어서 속을 채웠어요. 그리고 속통에 맞는 것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내일은 다리미보관함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보다 큰애랑 요며칠 갈등 중이예요. 어떻게 풀어야할 지...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아직 쌀쌀하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15 -
답글 아~정말 그생각을못했네요 못쓰는천을 숨죽은 베개속에넣으면 좀살아나겠군요 이불가게을 몇년을 했었는데 그생각못했다니...오늘또한가지 배워갑니다. 아이들하고도 한번씩 부딪칠때가있어요.잘풀도록하세요 너무신경쓰지마시고 편한밤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