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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런 공간에서 이렇게 얘길 나눈다는게 참 신기해요.. 얼굴도 모르지만 커피한잔하겠단 분이면 그런 느낌이 나고, 아이들 걱정하시는 분이면 다정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고... 그리고 화창한 날인데 전국 어딘가엔 비가 내린다하고... 좋은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신랑이 조금 일찍 마친다고해서 저녁엔 삼천포에 다녀올까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작성자 합천#박귀옥 작성시간 10.05.17
  • 답글 저도 많이 신기했었어요. 신랑이 낚시카페에 왜 그렇게 열심인지 이해도 되구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18
  • 답글 오늘 반가웠어요 한번씩 나귀옥씨 기다려지더라구요 잘다녀와요. 같은 합천읍에 사는데 만나기가 힘드네요.연락주실 시간나면 하시구요. 잘지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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