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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데리고 도서관 갔다온다고 애먹었네요. 비가 안와서 나섰는데 버스 내려서 가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비가 와서 애호박으로 부침개를 하려고 준비해놨어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라 기분은 좋아요.
오전에 베란다물청소를 했어요. 여기는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에 수도가 없어서 호스로 끌어다가 방충망청소를 했어요. 비가 올 때가 아니면 못하거든요. 하면서 물을 뒤집어쓰기는 했지만 하고 나니까 좋네요. 마음같아서는 바깥창유리도 청소하고 싶은데 여기는 얇은 유리라 자석청소기로 청소를 못해서 아쉬워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5.18 -
답글 너무깔끔해도 피곤해요 저처럼 추접지 않을만큼만하면되요~~ㅎㅎ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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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공 비오는 날까지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니에요
비오니 정말 부침개 생각나네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