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정말 파전생각이 절로나네요 세상의 먼지를 다 씻어내고 나면 비온뒤의 땅이 더욱 단단해 지겠지요 사람도 시련뒤에 더욱 강해지듯 말이에요 오늘하루는 제 게을렀던 생활을 반성해보아야할듯해요^^ 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5.18
답글애호박을 썰어서 양파랑 빨간색 파프리카를 넣고(제맘같아서는 청양고추를 넣고 싶지만 애들이 매운걸 싫어해서...) 했는데 다들 반응이 별로... 맛있던데... 예전에는 비만 오면 부침개해달라던 애들이 요즈음은 그런 소리를 안하네요. 올해 생간장(메주건져내고 달이지 않고 그냥 숙성시키는걸 말한대요. 달이는 것보다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을 한다고 면보에만 걸러서 항아리에 담아뒀는데 아파트라 그런지 잘 안되더라구요. 해서 오늘 다시 면보에 걸러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많이 아쉽네요. 맛은 좋더라구요. 필요하심 얘기하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