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해서 꼬맹이 데리고 어서 도서관에 갔다와야겠어요. 어제 시댁에 불이 났대요. 다행히 어머니랑 아버님은 괜찮으시구요. 바로 옆에 큰서방님네가 살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신랑이 어제 들렀다가 와서 자고 아침에 아버님 갈아입으실 옷가지 챙겨서 갔어요. 두분다 많이 놀라신 것 같아요. 특히 어머니가 수술후 기운이 없으신데 놀라셔서... 다들 불조심합시다.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6.15
답글큰일날뻔 하셨네요. 예전에 저도 새로이사한 집에서 도둑이 불지르고 도망가서 한동안 무서워서 밤에 불침번을 섰답니다. 경찰서가 바로 앞인데 그런일이 생기더라고요. 시댁 시어른들이 많이 놀라겠어요. 불나면 잘산다고 인명피해 없으면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하세요. 자주 못들어와서 강등된다고 해서 왔더니 이런소식을 접하네요. 제가 요즘 어깨가 좀 아파서 컴을 많이 못했어요. 뭔 알바를 좀 했더니 안하다 하는 사람은 금방 이렇게 아픈가봐요. 남편없으면 뭐해먹고 사나 무섭기까지 하네요. 남편덕에 편히 살았다 싶네요. 돈벌어다주는 남편 백숙이나 해줘야겠어요. 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6.15
답글부모님이 정말 놀라셨겠어요 사고는 정말 예고없이 일어난다는 말이 많네요 두분다 무사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니랑 형부도 무지 놀랐겠어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6.15
답글다행이네요...불이 무서워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6.15
답글큰일날뻔 하셨네요 놀라신것도 오래갑니다 맘이 안정되실때까지 옆에서 신경을 써드려야 할꺼같네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