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지난주 주말에 동창회를 1박 2일로 다녀왔는데 늘 동창회만 다녀오면 완전 대판 싸워요.. 아침에 신랑 나가고 신랑 동창회까페 들렸다왔어요. 이 아침부터 뭐가 그리도 알고싶었던건지 저도 제가 이상하네요... 옛날에 좋았던 기억들만 가지고 술한잔씩 하고 노래부르고 놀다 오는거겠죵??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아침부터 죄송합니다--;;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0.06.16
답글저도 토욜에 만나서 자기들만 1박 2일 하는것보다는 일요일 아침에 일찍 만나서 가족동반으로 등산 간단히 하고 하산해서 동동주에 파전도 한접시하고 오후엔 간단히 체육대회.. 뭐 이렇게 건전하게 보내면 좋을텐데 꼭 부어라마셔라하면서 1박을 해야하는건지... 동창회 얘기만 나오면 완전 피가 거꾸로 쏠려요--;;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16
답글신랑 동창회에 같이 가는 집사람이 있을까요? 가족동반이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그런말도 없고... 아~ 신랑 나이는 36살인데요 지난번에 가족동반으로 하자고 말이 나왔다던데 여자친구들이 그럼 서로 불편할거라고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다더군요.. 남자들은 36살이면 아이도 어릴테니 집사람들 신경도 써야할텐데 여자친구들은 36살이면 어느정도 아이들도 컸을테니 엄마손도 필요없고... 그냥 동창들 만나서 하루정도 집안일 잊고 놀고 싶은거겠죠???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6.16
답글같이 가는게 아니라 신랑분만 가는거였어요? 주변에서 보니까 보통 부부동반으로 같이 하던데... 근데 당일치기도 아니고 꼬맹이에 배불뚝이 마누라 두고 혼자 박으로 갔다오는건 너무 속상하겠어요. 그건 신랑분이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