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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 갔다 파김치가 되어 돌아왔네요 힘든 줄말 이였네요 작성자 대구/황은주 작성시간 10.06.21
  • 답글 움직이는 소모성보다 마음에 부담의 소모성이 크기때문 이겠지여.~^^ 수고했어요.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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