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니까 시원해서 좋아요. 보름인지 창으로 달빛이 들어오네요. 작은딸이 지난번에 해준 도토리묵이 맛있었다고 해서 밤에 부랴부랴 쑤었어요. 찰랑찰랑하게 하려면 오랫동안 많이 저어주어야해서 나름 한다고 했는데 어떨라나 모르겠어요. 묵에 콩나물, 깻잎, 오이 등등의 야채를 넣고 멸치다시물을 자작하게 부어 양념장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6.25
답글울신랑이 좋아해요..멸치육수내고 양념장넣고...남은국물에 밥말아 먹고... 전 야채넣고 양념장 넣어서 무쳐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