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어제는 꼬맹이 데리고 동대문 갔다오고 이래저래 바빴네요. 밤에는 인터넷이 먹통이라 큰딸 인강도 못했어요. 오늘 기말 마지막날이라 체육공부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어제 수학점수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신랑이랑 저랑 이과라 수학은 제법 했는데 큰딸은 그쪽으로 영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전반적으로 애살이 너무 없어요. 단기목표를 줘보라고 하는데 샘이 전교성적 30%이상 오르면 문상준다고 했다고 욕심을 내더니 욕심만 내더라구요. 인강담임샘이랑 상담전화를 하는데 저보고 이상적 부모라고 하는데 공부라는게 억지로 시킬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언제나 애살을 부릴지...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6.29
  • 답글 에구 우리애는 초등 처음 들어가서 첫해 받아쓰기 10점을 받아왔어요. 그래도 칭찬해줬어요. 0점보다 낫다. 그랬더니 아주 으쓱거리며 다니더라고요. 일단 애 기를 죽이지는 말아야겠더라고요. 그담은 30점받아와서 엄청 칭찬해주고 요즘은 100점 받아와요. 스스로 공부해야겠다 하더라고요. 애들이 놀리는게 스스로 자존심 상했는지~ 이제 2학년 갈길이 멀고 안되서 공부 스트레스 안주는데 4학년때 못하면 중학교 고등학때까지 못한다는 말이 있어서 이제 슬슬 공부습관을 잡아야겠다 싶네요. 이놈의 공부가 뭔지 불쌍한것들~ 그래도 공부가 제일 쉽다고 세뇌시키고 있네요.^^ 작성자 서울/김장연 작성시간 10.06.30
  • 답글 그러게요...애살없는건 울집 위에 두넘도 같아요...공부도 안하고 어찌 성적이 잘 나오겟어요...
    요즘 열불나요...도닦아요ㅠㅠ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6.29
  • 답글 2002년도에 동대문 가보고 그 뒤로 설 구경 한번두 못했네용..이상하게두 설이 무섭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수학은 젠병이라..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6.29
  • 답글 잘지내셨나요?? 좀바쁘셨나봐요...우리집아이들은 늘~애들아빠가 어릴때부터 신경을쓰는편이라 중학교때부터 여기저기로 학교을 갈라놓았어요 부모에 역할도크지만 자기가 할라는생각과 머리가좀 있어야 따라가더군요...전이만큼에 막족합니다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6.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