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현장이 시골이다보니 어제는 매실을 가져왔네요...많지는 않지만 엑기스해볼려고 하는데 매실무게를 어찌재야할찌..1:1비율로 하라는데 걍 씻어말려서 꼭지따고 설탕넣으면 될까요? 며칠전에 가져온건 며칠 묵히고 손질해서 뒀더니 누렇게 익을려고 하는걸 어제 설탕에 재놨는데 이게 될까요? 첨해보는거라 정보검색해가며...사면 무게가 나오는데 그냥 가져온게 되나서 무게감이 안오네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6.30
답글역시 선미님 짱!! 근데 어째요.....울집 체중계 없앤지 오래되었어요...자꾸 불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안재기도 했지만 오래되어서 버렷거든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01
답글체중계가 있으시면 그걸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매실은 설탕이 적을 때 신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저어주셔야해요. 아님 위에 뜨는건 상할 수 있거든요. 장아찌를 하시려면 씨를 발라서 재웠다가 건져서 고추장에 버무리시면 되구요, 아님 석달정도 있다가 걸러서 살만 발라서 믹서에 갈아서 끓여 졸여서 쨈으로 하셔도 좋아요. 매실은 너무너무 유용해서 좋은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6.30
답글매실 2kg면 설탕2kg 일대일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게 용기인거 같습니다. 전 매실을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매실 한줄 설탕 한줄 이런식으로 했는데 락앤락 큰통에다 했더니 곰팡이가 피더라고요. 밀봉이 관건인거 같더라고요. 되도록이면 항아리내지 유리병에다 해야겠더라고요. 어떤분은 설탕이랑 매실이랑 큰대야에 동량을 넣고 섞어서 담는분도 계시고 한칸씩 칸칸이 뿌려주시는분도 계시고 또 매실먼저 넣고 맨위에 설탕 몽땅 쏟아 덮어두면 밀봉효과와 함께 설탕이 서서히 녹으니 좋답니다. 일단 그릇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전 너무 쉬어터져 버려서 고기 잴때랑 갑작스런 복통에 한컵 먹으면 효과 만빵입니다. 성공하세요.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