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 장난 아니게 덥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네요. 내일은 조금 덜더우려나 요즘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공부한다고 밤새 잠도 안자고 스트레스가 아주 많아요. 공부한다고 하니 뭐라고 말은 못하고 꾹참고 있어요. 저녁엔 컴옆에도 눈치보면서 와야 한다니깐요.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7.08
답글저희 애는 속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무 천하태평이라 속이 타는데... 그래도 중간고사보다 조금 올랐더라구요. 수학에서 죽을 쑤어 여름동안 인강으로 들으라고 했어요. 2학기때도 엉망이면 학원보낼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학원다니기 싫다고 하는데 성적이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죠 뭐. 안산친구말이 수학은 학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가져온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애보기하는거 만만치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