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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더웠어요.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뭔가... 이런날 전 무지 바빴네요. 꼬맹이누나 유치원에서 갑작스런 반모임을 여기 실내체육관 분수대에서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떡꼬치랑 복분자랑 챙겨서 갔다왔어요. 애들 문제가 어른들 문제로 번지면서 이런저런 말이 많이 나온 거 같더라구요. 애들은 그냥 두면 알아서 저네들끼리 해결을 하는데... 그리고 뭔가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나중에는 좋게 풀리더라구요. 조카 봐줄 때 다녔던 곳이라 샘들도 알고, 몇몇 얼굴아는 엄마들도 있어서 편하게 갔다왔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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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바쁘셨네요. 그래도 비틈없이 생활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움니다 피곤 하시겠어요 편하게 좋은밤 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