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울아들 핸폰지갑 만드느라...봉틀이 앞에 앉았는데...드뎌...몸통과 끈을 다 완성 시켰답니다. 물론 바느질이 엉성하니 다완성된 모습도...삐뚤빼뚤하고 ㅋㅋ그래도..울아들은...옆에서 좋아라합니다 근데...이젠..끈과 몸통을 어떻게 연결시켜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찍찍이가 없어서 단추를 달아 주려고 하는데...단추구멍노루발 설명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그냥...문구점가서 찍찍이를 사오는게 빠르려나? ㅎㅎㅎ 오늘 강릉날씨는...선선합니다...소나기도 드문드문 오고 어제 에어컨 주문하고 기다리는데...저는..왜 자꾸 머피의 법칙이 생각나는 걸까요? ㅋ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7.23
답글단추구멍 만드는건 좀 더 설명을 읽어보고 하려고 포기하고...찍찍이 사서 붙였답니다.. 바느질이 얼마나 엉성한지 입구는 좁고...밑은..펑펑짐해서 ㅋㅋㅋ 그래도 울아들이 뚜껑에 스티치까지 넣어달라고 해서...넣어주고...엉성한 핸폰가방..메고..신나게 나가 놀더라구요(6학년인데...놀기만 해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한편으론 중학생되면 놀시간 없을것 같아서 실컷 놀게 하는중이예요..오히려..2학년인 울딸이 더 바쁘네요 ㅎㅎ) 핸폰가방 사진은..울아들을 모델로 찍어서...한번 올릴께요...흉보지는 마세요 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