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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 일어난데다가....냉커피를 2잔씩 마셨더니...잠은 안오고...이렇게...출책이나 하고 자야겠네요...
    아직 빨래가 덜 끝나긴 했지만....수건 삶아빠는거라서...2시간40분이나 걸리는거라..그냥 돌려놓고
    자는게 습관화가 되어버렸네요...내일오전에...에어컨이 온다니까...오늘보다는 견디기 쉽겠죠?
    (에어컨 설치가 약속보다 자꾸 미뤄져서...그냥 확 취소해버리려고...가족회의를 열었는데...
    울애들이...자기들 돈까지 투자하면서도...기어코...사자고 하는 바람에...취소도 못하고...
    대신...에어컨회사에...내일 첫스타트로 설치안해주면 취소하겠다고 협박(?)하는걸로 조용히
    마무리했답니다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7.25
  • 답글 오늘아침에 제가 핸폰을 미쳐 못받고..30분뒤에 부재중전화 확인하고 전화했더니..
    에어컨설치기사가...그새...다른집을 먼저가고...우리집을 오후3시에 올것 같다고
    하길래...과감하게...오전에 안오시면...취소할테니까...알아서 해달라고 협박(?)
    을 했더니...다른 설치기사들이 시간빼서...오전11시에 와서..오후1시반쯤 끝났네요...
    전..에어컨이 이렇게 오랜시간끝에 설치되는줄은 정말 몰랐는데....땀을 뻘뻘 흘리
    시며 두분께서 고생이 많으셨는데...냉커피밖에 드릴게 없었네요...아무튼 에어컨은
    너무 조용하고..시원하고...맘에 쏙 드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7.25
  • 답글 요즈음 더운 날씨에 에어컨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설치하는게 집집마다 다 달라서 장난이 아니기는 하더라구요. 여기 이사와서 설치하는데 거진 반나절은 걸린 것 같아요.
    젊을 때는 커피를 마시면 뽕맞은 것처럼 몸도 떨리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못마셨는데 이제는 힘들 때 한잔씩 마시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전 많이 마셔도 자는데 지장은 없더라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7.25
  • 답글 잘하셨어요.. 그래두 맘먹은김에 하세요.. 아마 그사람들도 힘들거예요.. 메뚜기도 한철인탓에.. 맘 넓은 상미씨가 ㅇ이해하세요...낼 대관령 넘어가요... 소감 얘기해드릴께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7.25
  • 답글 요즘 기분 좋으시네요~우리집엔 에어콘 산지가 16년이나 나이가들었어요 신제품은 어찌나 좋게나오던지 욕심이 생기네요 하지만 잘돌아가고하니 바꿀 맘이없네요 한번틀기 시작하면 못참겠더군요 옛날꺼라 전기세도 얼마나 많이나오는지...집넓게짓고 그때가서 새것으로 다봐꾸려구요. 에어콘오면 시원하게 올여름 잘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7.25
  • 답글 새롭게 살림이 느는것은 축하할일입니다.**^^** 에어컨은 너무 정선기에 사면 주문해놓고 기다린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새롭게 나오는것은 정말 신품이잔아요.~강릉은 서울 보다 온도가 많이 낮더라구요. 바다바람이라서 그런지~. 즐거운 주말 보내구여~항상 두루두루 답글달고 다니며 함께주시여 감사합니다.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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