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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동생의 엄마가 돌아가셔 엄마네 정리를 해야하는데 동생이 혼자 하는걸 버거워해서 오늘 가서 같이 치워주고 왔어요. 치우면서 참 그렇더라구요. 욕심내지 말고 맘편하게 사는게 제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으면 가져갈 수 있는게 없잖아요. 죽기전 자신의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하는데 그때 돌아볼 자신의 인생이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봤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7.29
  • 답글 주변에서 누가 돌아가시면..정말..인생 별거 아닌데...싶은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저도 3월에 같이 살던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정말 평생...아끼시고 모으실줄만
    아셨지...여행한번 같이 가본적 없었는데...돌아가시니까...추억이 없다는게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더오래 간직할 추억을 만들면서..좋은기억속에 이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7.30
  • 답글 네./그런것같아요.. 저도 친구가 젊은나이임에도 많이 아픈터라 인생에 대해 깊이 셍각하게되네요.. 많이 위로해주세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7.29
  • 답글 좋은말입니다...누구나언젠간 가는거......짧게살고 길게사는데 있는거 그다지 큰욕심은 없다고 봅니다...주말잘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7.29
  • 답글 요즘은 날씨탓인지...자주 안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살아있는 것이 감사하고 마음비우고 살아야하는데...항상 생각만 있습니다.~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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