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생협에서 가마솥을 샀어요. 어제 길들이기를 하고 오늘 밥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네요. 잡곡에 현미까지 제법 많이 섞어서 했는데도 잘 되더라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누룽지인데 끓여서 큰딸이랑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지금 다시 길들이기를 하고 있어요. 물없이 수육도 할 수 있다는데 식구들 다 있을 때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큰딸 MP를 세탁기에서 찾았아요. 바지주머니에 있었는데 그냥 같이 빤거예요. 해서 서비스센터에 갔다와야하는데 상태가 괜찮았으면 좋겠어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7.30
답글선미님 글을 보면서 저도 음식에 관심을 갖게됐어요.. 노력중예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0.07.30
답글어릴 때 외가에 가면 할머니가 늘 가마솥밥 해주셨는데... 누룽지는 설탕 뿌려서 주시구요. 지금은 할머니도 전기밥솥을 쓰셔서 가마솥밥 먹어본게 언젠지 모르겠어요~~작성자천안/박주미작성시간10.07.30
답글가마솥에서 밥먹으면 너무 맛나겠어요 언니 큰거 산거에요? 아님 조그만거? 아무튼 천상 여자에요 언니는 전 이번주부터 휴가랍니다^^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