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는 딸아이와 한바탕 했어요. 사춘기가 되서 그런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자꾸 언성을 높이게 되니 정말 애들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아침도 안먹고 학교에 보충수업갔는데 마음이 많이 언짢네요. 크면 엄마 마음 알아주려나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은 출발할거같아 속상하네요.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8.13
답글우리집은...아직 엄마의 큰소리 한번이면...모두..끽 소리없이 말을 잘 듣습니다.ㅋㅋㅋ (큰아들 내년이면..중학생인데...아직까진...엄마의 큰소리에...속으론 반항할 지언정 겉으론...말을 잘 듣습니다...아마도...어렸을때부터...엄마가 무섭다는걸 깨달았기때문에 그런것 같아요...잡을때 확실히 잡아놔야 한다는...제 철칙때문인데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8.13
답글저도 크면서 엄마한테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내고 그랬어요~ 근데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하면서 다는 아니지만 점점 부모님 마음도 이해하게되고 친구처럼 변하더라구요~ 작은 일에도 칭찬많이 해주시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 따님 입장에서는 그럴꺼 같아요~ 작성자부산/석미경작성시간10.08.13
답글저도 큰딸이랑 그래요. 나름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중2가 되면 사춘기가 더 심하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요즈음 읽고 있는 책에서는 요즈음 애들세대는 우리랑 틀리다고 하더라구요. 다 읽고 나면 얘기해드릴께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8.13
답글너무속상해 마세요 누구네 집이곤 아이들 때문에 힘들때가 있으니까요...또아이들때문에 부부간에 말다툼도 우리 많이 했답니다 우난히 우리집에 큰애 딸래미때문에 속상할때가 있었으니까요 이젠 대학교졸업해 직장다니며 어쩌다 한번씩보니 큰소리날일이 없네요 맘푸시고 오늘하루 잘지내도록 하세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