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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광복절인데 태극기 계양은 하셨어요? 까먹고 있다가 옆집에 달아논거 보고 '아차'했네요. 신랑은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숙소로 내려갔어요. 낚시한거 말고는(유료낚시터에 갔는데 입질 한번 없었대요) 방콕했는데 허탈해하더라구요. 어제 신랑이 시댁갔다오면서 어머니가 챙겨주신 야채로 오늘은 푸지게 먹었어요. 쌈장을 만들어서 찐 호박잎에 싸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작년에 담은 된장이 정말 맛있게 되어서 먹을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15
  • 답글 와우..저도 호박잎에 쌈싸서 먹는것 좋아하는데...올해는 한번도 먹어본적 없네요?..전..제가 해먹는건
    별로 안좋아하고...어머님이 해주시면..잘 먹거든요...근데..우리가 강릉으로 이사를 오고나니..이런
    혜택이 없네요 ㅋㅋㅋ..그리고..이동네는..어제 비가와서 그런지..태극기 단 곳이 없더라구요..원래
    비오는날은..안다는거 맞죠?..울아들이..엄마 태극기 안다냐고 하길래...그렇게 얘기는 해줬는데...
    다행이..다른집도..없길래 확신을 가졌답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8.16
  • 답글 호박잎찐거 너무 맛나죠 언니 나도 회사텃밭에서 심은거 식당서 잘 먹었답니당
    저도 휴가 방콕으로 끝나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옷2번 만들었으니 성공이죠
    이번한주도 잘보내요^^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8.16
  • 답글 우리애들 집에서 학교다릴땐 아들래미가 태극기를 달고했는데...애들이 없다보니 자꾸 잊어버려요...남편분이 낚시를 참좋아 하시나봐요 우리애들아빠도 낚시를 즐기시면 따라다녀 보고싶어요 시어머님도 참좋으신 분인가봐요...저희는 외동에 시부모님은 다돌아가셔 우리애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계신집이 부럽다네요...선미샘님댁은 참행복 하시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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