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불볕더위라고 하더니 하늘이 흐리네요. 신랑한테 전화가 왔는데 밤새 천둥치고 번개치고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지역별로 정말 차이가 많은 것 같네요. 신문보니까 곡성쪽은 갑작스런 호우로 장난이 아닌던데 다들 더위조심, 비조심하세요. 오늘은 모임이 있는데 어머니가 보내신 부추손질해서 부침개를 하려구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18
-
답글
오늘도 선미님 덕분에 부침개 먹고 싶어 지네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8.18
-
답글
부추로 부침개하면 맛나겠어 언니 몸은 좀 괜찮은거에요
뭐든 무리하지말구 쉬엄쉬엄 열심히 사는것도 좋지만 내몸이 최고인거 알져?
작성자
안산/손은주
작성시간
10.08.18
-
답글
합천 소잉님은 경상도 분이 아니셨군요...저도 부추가 좀 있는데 이게 다듬는게 시간이 걸려서요...해놓으면 맛있는데...대구는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쪄대네요...더워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8.18
-
답글
맛있겠네요...처음제가 경상도로 시집을오니 못알아듣는 말이많았어요 이곳에선 부추를 (정구지.소풀)이라고도 하더군요 아버님이 얘야 소풀좀 뜯어다줄까 하시는데...소가먹는풀을 왜뜯어 오시려하나 하고 생각하고 뭔말씀이세요 하면여쭈어 보았더니 아하하며 웃으시며 서울말로 부추를 말한다 하시더군요 그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맛있게 부침개 해드시고 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18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