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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씨름하면서 하루가 갔네요...더워서 하기 싫어서 미뤄뒀더니 집안꼴도 말이 아니네요...방학이라 뭐 치우고 싶어도 애들이 걸리적 거리네요...담주면 애들 개학인데...그럼 조금은 제 시간이 생기겠지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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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여기는 정말 더워요. 여기 아파트가 낡아서 여름이면 온수관교체공사 등으로 온수가 안나와요. 근데 올해는 다른 공사랑 같이 한다고 거진 이번달 내도록 온수가 안나와요. 해서 애낳고 처음으로 찬물로 씻어봤는데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옛날에는 찬물에 잘 씻었었는데... 작은딸이 며칠 씻어보더니 못하겠다고 해서 물을 끓여서 하고 있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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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경희님 대구에는 소잉분들 모임없나요...있다면 저도 같이하고 싶네요...자주못뵈도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에 참석하며 친하게 지내보고 싶어요...너무외로워서...서울이 친정이고 애들도 다커서 밖에있다보니 늘혼자네요. 답글주세요~~편하니 주무세요 ~.~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