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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경주여행을 마치고...어제밤에 집에 돌아왔습니다...집에 오니 편하긴하지만...왠지 경주에서
    유적지를 다 못보고 온게 아쉽네요...빡세게 돌아다녔는데도...너무나 많이 못보고 왔어요....경주까지는
    강릉에서...3시간이면 가는데...그 3시간을 울신랑이 큰 결심을 먹고 운전을 했기에...옆에서 내내 신랑입속으로 음식들을 공수하랴?졸리는것 감시하랴?...제가 운전만 안했지..보조석에 앉아서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경주라는 도시가 천년의 수도답게...유적지를 잘 가꾸고...또 복원하면서...잘 만들어놨더군요?...왠지...낯설지않은걸 봐서 전생에 신라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8.20
  • 답글 어머..쌤은 더 바쁘시면서...제가 하루 없었다고...설마..심심하셨을까??...그래도...언제나..저를
    분위기메이커로 인정해주시는 쌤이 계셔서...까페에 자주 들어오고 싶은맘이 들어요 ㅎㅎㅎ
    다음엔...부여나...공주로...가자고 울아들이 하던데...조만간 백제를 다녀온뒤에...제가
    백제도 친근했는지...몇달뒤에 알려드릴께요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21
  • 답글 암튼,,상미씨는 잘갖다붙여요.. 그럼저는 백제사람이지 않을까요?? 잘 다녀오건같아 안심!!! 상미씨글이 없으니 심심..근심...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8.20
  • 답글 저도 조수석붙박이에요...신랑 졸리면 말시켜줘야지 옆에서 물이라도 한잔 줘야지...어디 다녀오면 제가 더 녹초가 돼요...가까이 있어도 아직 경주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어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8.20
  • 답글 맞아도 조수석에 있으면 더 힘들어요. 저도 신랑이랑 다닐 때 하도 졸린다고 해서 애를 먹거든요. 근데 애들이 힘들다고 안하던가요? 저희 애들은 꼼지락거리는 것을 싫어해서 특히 요즈음처럼 더울 때 데리고 다니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그보다 정말 식혜만드는 것에 질리기도 하시겠어요. 근데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그걸 서비스로 주셨어요? 먹는 사람은 간단하지만 만드는 사람은 장난이 아니잖아요. 대단하시네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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