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온도는 여전히 30도지만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신랑은 간만에 운동하러갔어요. 해서 밥이랑 두루치기, 양배추쌈이랑 해서 도시락 싸줬어요. 숙소가서 해먹으려면 힘들잖아요. 오늘은 빨래하고, 부엌쪽을 치운다고 오전에는 괜히 바빴네요. 도배랑 장판이랑 싱크대를 해주는 조건으로 이사올 때 전세금을 500 더 주고 왔는데 도배랑 장판이 너무 싼거라... 제일 싫은건 열심히 닦았는데도 표가 안난다는거! 오늘은 부엌쪽이 너무 지저분해서 세제를 뿌리고 솔로 박박 문질렀네요. ㅎㅎ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