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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작은딸이 공포영화를 본모양인데 많이 놀랐나 자꾸 마음이 진정이 안돼고 장면 장면이 떨올라 무섭다고 그러네요. 한약방에가서 놀란마음을 진정해줘야 하나 자꾸만 힘들어하니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많이 더울거같은데 잘이겨내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작성자 청주홈스쿨 작성시간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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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무래도 한약방에서 약을 먹이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근데 어떤 영화를 봤대요? 나이제한이 있는데 맞춰서 본게 아닌가봐요. 저랑 애들은 공포영화를 싫어해서 그쪽은 거들떠도 안봐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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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마나 겁이났길래...놀란것도 오래가면 몸에 안좋으니까요. 온가족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