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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엄청 더웠는데 시원한 소나기가 주룩주룩~~ 어느새 시원해졌어요.. 오랜만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감자 부침개 먹고싶다해서 갈고부치고~~ 에고에고 다시 더워 죽습니다.. 자주뵐께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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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아직도 간이 부은 남편이 있군요?..이 더운날..감자를 갈고..ㅠ.ㅠ...전 울 시어머님이
해주시면 먹고...절대로 제가 귀찮은건 울신랑한테 안만들어주거든요 ㅎㅎㅎ 그냥...차라리
우아하게 나가서 먹자로...바뀌는데..쌤은...정말..대단하세요...전..오늘 신랑이 안놀아주고
(동창회있다고)..아들은...제친구들이랑 수영장갔고..울딸 혼자서 컴터로 만화만 보는것 같아서
큰맘먹고...나가서 자전거타자고 데리고 나갔는데...길건너 공원에 도착하자마자...바로 하늘이
먹구름이 되더니 천둥이 쳐서..공원에 10분도 채있지 못하고...다시 집으로...ㅠ.ㅠ 비맞으며
들어왔답니다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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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우리서방님 말이라면 뭐든 예~알았습니다 해야해요 그래야 집이편하고 내맘도 편하니까요.
전언니가 엄마같은 맘으로 기대도 살고있어요
얼굴은 자주못봐도 늘목소리만은 매일듣고 바쁜와중에도 절챙겨주셔요 강릉샘님이 부럽네요...
열심히 더욱더 힘내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밤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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