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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내미 학교에서 수련회갔는데 어제준비하면서 너무 신경을 쓴탓인지 머리가 아프고 컨디션도 별로네요...얼마나 태평인지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같이 정리하고...챙겨주고 아침에 일찍 도시락 만들어서 먹이고 보냈어요...자식들이 제맘같지않게 안따라주니 정말 힘들어요...자식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는데 성질급한 저랑은 안맞나봐요...울엄마도 이랬을까 싶기도 하고....사춘기든 애들 둘 건사하기 정말 힘들어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8.30
  • 답글 처음엔 저도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해요. 실수라는 것도 해봐야하잖아요. 암튼 애들때문에 신경쓰는 것만 없어도 한결 수월할 것 같아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8.30
  • 답글 저도...애들이 어디 간다고 하면...준비물부터 다 챙겨줘야 해서...가기전날부터..제가 더 바쁘더라구요
    그런데 희한하게...아들들이 더 못챙기는데...박경희님은...따님이 그러시군요?..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8.30
  • 답글 누구든 자식에대한 사랑은 큰자리를 차지하나봅니다. 또아이가자라 울엄마도 날이렇게 키우셨구나하고 그맘을 해아려 줄겁니다...힘드셔도 잘이겨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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