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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새벽2시반쯤...딸애가..부들부들 떨면서..나있는 쪽으로 파고들길래..(평소 이불을 뻥뻥차고
    자는 아이라서)이상한 맘에 눈을 떠보니...열이 나더라구요..(아기때..3번이나 열성경련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어서) 열나면 항상 비상사태가 되는데...어제도...자는애 깨워서 해열제 먹이고...그 열
    내리는지 기다리다가...제가 잠이 싹 달아나버렸지 뭐예요...ㅠ.ㅠ...결국 거의 날 밤 새다시피하고...
    아침에 큰애 먼저 학교보내고..작은애는 또 해열제 먹여서 보내면서 많이 아프면 조퇴하라고 했는데...
    결국 조퇴를 한다고 전화가 왔네요...전화받고 바로 나가서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오늘밤도 걱정되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8.31
  • 답글 작은애가 애기때 열이 나면 고열에 해열제도 안들어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크니까 낫더라구요. 암튼 애들이 아프면 엄마들은 비상인 것 같아요. 열이 안떨어질 때는 전 물에 있으라고 해요. 그나마 낫더라구요.
    간식은 주로 해주는 편이예요. 어제는 식빵을 토스트에 구워서 직접 만든 토마토쨈을 바르고, 계란을 넣어줬어요. 햄은 다져서 끓는 물에 삶아내고 야채를 많이 넣어서 해줬는데 잘 먹더라구요. 단호박이 있어서 단호박핫케익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꼬마핫도그라고 이쑤시개에 비엔나를 꽂고 핫케익반죽을 입혀서(두번이요) 튀기면 미니핫도그가 되는데 애들이 무지 좋아해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9.01
  • 답글 병원에서 열이 40도라고...해열주사를 한방 맞고 왔고..집에서..빵먹고...약을 먹고 나니
    지금은...팔팔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그런데 항상 밤에 잠잘때가 걱정이더라구요..ㅠ.ㅠ
    어떤날은..해열제를 먹어도 밤새 열이 안떨어져서...물수건으로 계속 닦아줘야 하고..ㅠ.ㅠ
    오늘밤은..제발 잘 넘기길 바랄뿐이예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8.31
  • 답글 애기가 많이 아픈가 바요.. 애기 아프면 부모가 더 힘들텐데...
    애기 간호 잘 하세욤~*
    작성자 강릉김선미 작성시간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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