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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때 딸내미 수련회 마치고 돌아와서 뒷정리 하고...이내 큰아들이 학교서 친구랑 다투다가 친구 머리를 때렸는데 손목이 아프다고 맞은애는 괜찮다는데 울아들은 손목인대랑 힘줄이 늘어나서 반기부스하고 왔어요...요즘 신경쓰이는일이 있어 밤잠도 못자고 맘이 안편해선지 입안이 헐기 시작하네요...병원가서 치료받고 약받아왔어요...애들도 사춘기라 걱정거리구요... 작성자 대구/박경희 작성시간 10.09.01
  • 답글 아궁..진짜..사춘기엔 더 신경이 쓰이는군요?..저도 조만간 닥쳐올 것들이기에 걱정이 되네요
    힘내시고...얼릉..입안헌것 나으시기 바래요..저도...컨디션이 안좋으면..항상 입안이 먼저..
    헐더라구요..혓바늘도 나고..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02
  • 답글 어쩌나...경희님 힘드시겠네요...저는 애들이다자라 떨어져 있다보니 지금은 다잊고살지만.저희도 둘뿐인 아이들때문에 걱정많았고 아빠와 다툼도 많이했어요 다쳐서 들어올땐 속도많이 상했구요 또사춘기가 지나도 교육문제로 마음먹은되로 되지않을땐 속도끌었답니다 이곳은 촌이다보니 일찍이 밖으로보내곤 보고싶어 울기도했구요 이젠큰딸은 직장잡아 자기할도리 하며살지만 아직서울서 공부중인 아들보고파 외로울땐 혼자울어요...자식이란 다그러면서 키우나봐요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자식걱정은 어쩔수없는 부모에 운명인것같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약드시고 입도 빨리나으세요 또뵐께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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