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모처럼..맘이 홀가분하고...해도 나고..참 좋습니다...일주일내내..작은애땜에 신경을 썼는데... 오늘새벽에 잠깐 열이 올라 걱정했지만 해열제없이 잘 버티고..지금 울딸은 컨디션이 비교적 좋은것 같아요...우리집애들은 둘다..잘먹고..잘자고..잘놀아서...건강에 대해 별로 걱정을 안했는데..이렇게 한번 아프면...사람진을 다 빼놓네요..내일부턴...밀린 일도 하고..쉬고있는 봉틀이랑 좀 사이좋게 놀수 있으려나요?...울 횐님들 남은 휴일 잘 보내시옵소서~~저도 오늘까지는..푹 쉬고 싶네요..더구나.. 주말에 하루는 가족들과 놀아야 된다는 마눌님의 명을 받을어..신랑이 오늘은 어딘가를 데리고 갈것 같습니다..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05
답글안 아픈 애들이 한번 아프면 오지게 아프더라구요. 제가 어릴 때 그래서 엄마가 제가 아프다고 하면 걱정이 많으세요. 근데 애 낳고 나니까 덜하더라구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05
답글날씨가 정말 좋네요.. 한숨자고 싶은 맘을 억누르고 뭔가를 열심히 하는중예요.. 이제 나이를먹나? 책만보면 졸리네요.. 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