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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가 무섭네여...울 공주가 아파서 4일째 밤새구있어여...
육아는 넘 힘들어...신랑은 주말부터 바뿌구 비상이구...얼굴두 못보네여...
아가가 이렇게 아푼데...전화 한통없구...살자는건지...말자는건지...
이제 집에와두 안 놀아줄랍니다... 태풍이 오는데 공군이 왜 비상인지....아...공군 짜증나...
저희집은 군부대안 산속에 있답니다...구래서 바람이 더 무서워여...나무들 쓰러지진 않겠져??
아가 잘때 저두 자야겠어여~~
작성자
해운대소잉~~~
작성시간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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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선미님 맞죠? 작품들 보니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만드셧더라구용..원단 선택두 탁월하공..전 언제 끝날련지.ㅋㅋ공주가 아파서 큰일이네용...언넝 나아야 될텐데.......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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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산엔 바람이 많이분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아침까지만해도 이곳도 비가오고 했는데...
지금은 날씨가좋아 졌어요...애기가 많이아파 큰일이네요 아빠도없이 엄마혼자서...
우리애기 빨리나아야 하는데...도움도 못드리고 죄송하네요 애기빨리나아 잘노는모습 바랄께요~~
힘내시고 잘지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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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어떡해요?..아기도 아프고 신랑도...바쁜게...주부들한테는 최악인데?
근데 정말..공군이 태풍오면 왜 비상이죠? 나도 그게 궁금하네요?음..하늘로
날아다니면서..구제하러 다녀야 하나? ㅋㅋ(어여..공주님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제가 지난주 일주일내내..밤새봐서..그 심정 잘 안답니다..아궁..이제 좀 살만해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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