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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주 화욜에 드뎌..강릉분들 번개하기로 했답니다...울쌤께서 공지 올리신다더니...왜 아직 안올리셨지?
    어젠...이경애원장님도 직접 뵈었고...담주화욜엔..강릉에 봉틀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만나볼 수있어서
    너무 좋네요...그래서 저 오늘 오전에...미용실가서...퍼머 하고 왔어요 ...추석 오기 전 머리 한번 할 생각
    이었는데...담주 번개에 제가 아는 사람들도 오는데...여름내내 머리 틀어 올려 집게핀 꽂은 모습만 보여
    줬는데...그래도 가을인데...분위기 있게 변신을 시도해봤어요...그런데..울집 식구중엔 내가 변신한
    모습을 아직 아무도 못봤다는 사실이예요...좀 더 있다...울집식구들의 반응이 기대되네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아궁...눈썰미 좋고...변화된 공간에 대한 지각력이 뛰어난..울딸조차..아무말이 없어서
    오히려...내가 물어봤더니...음..파마했어?..글고보니..약간 사자머리가 됬네..그러더라구요 ㅋㅋ
    울아들은...워낙에..눈썰미가 곰탱이라...혹시나 싶어 먼저 물어봤더니...엄마 머리 바뀐 건
    알고 있었는데...늘 그머리가 그머리가 별로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았다더라구요..ㅠ.ㅠ
    울신랑만...아침에 미용실친구랑 통화하는걸 들었기때문에...머리펌 한것만 알고 있고
    별다는...말은...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9.10
  • 답글 엄청 궁금하네요.. 낼 제가 기절하는일은 없겠죠???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9.09
  • 답글 너무 예뻐지신거 아닌가요...ㅎㅎ 만나서 보고 싶네요~좋은밤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저희 신랑은 별로 반응이 없어요. 해서 어떤 변화가 있어도 기대를 안해요. 저 또한 과묵(?)한 편이라 주위에서 누가 바뀌어도 "했네"가 끝이네요. 그런 쪽으로는 정말 눈썰미가 꽝이거든요. 브랜드에도 먹통이고, 주방가전에도 먹통이고 - 그냥 내 멋에 사는 것 같아요.
    그보다 모임, 기대가 많이 되시겠어요. 다양한 연령대일텐데 편하게 모일 수 있다는건 재봉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요즈음은 외모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 꾸밀 때 꾸며야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9.09
  • 답글 저는 황상미님이 더 궁금하네요... 화욜날 만나요.... 작성자 강릉/선영아 사랑해! 작성시간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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